2018 2학기 log

2018.12.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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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내내 연출님으로 불렸다.

솔직히 힘들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팀원들 덕분에 힘도 많이 났고 재미있었던 것도 사실.

최고의 아나운서들과 최고의 기술들 만나서 더 행복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방송국을 떠나게 됐지만, 1학기 품평회랑 2학기 라디오 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경험도 많이 쌓아서 즐거웠다.

그거면 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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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얌님 사시는 수원에 놀러갔다.

둘 다 경기도에 살긴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못 만나는 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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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가득한 간식 가지고 축구 봄.

버블티는 토할 뻔했고 과자도 그다지 ;

게다가 이때가 내 마지막 휴식일 줄 어떻게 알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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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특강 :)

극작과에서 행사를 열지만 노희경 작가님은 문창과 선배님이신걸 ><

드라마 작가가 꿈이었는데 옅어지는 것 같다.

나는 그만한 열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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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표. SF 기획 발표였는데 교수님한테 칭찬 들었다.

방학 때 한 번 소설로 써보라고 하셨는데 내가 쓸지는 모르겠음.

흰꽃님한테 최단기 커미션 맡겨가면서 준비한 보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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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역시 집밥이 최고쥬?

근데 와인 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 거임 우엑



한강 나들이.

본능 못 숨기고 한강 목격담 써치했는데 완아완은 전날 왔다 갔대요 따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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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흰꽃님이랑 홍대 데이트 !

나힐님한테 선물받은 아큐이 데리고 돌아다녔다 헤헤

버터밀크 가서 아점으로 팬케이크 조지고 진짜 너무 즐거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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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 저러지 ;

9월 30일 내 생일, 나힐님이랑 데이뚜함 ><



헉헛ㅎ석헉 쉑쉑버거 개 존 맛



첫 방탈출게임!

방탈출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말 너무 이해갔다.

진짜 개재밌었다.



방탈출 조지고 나서 하이디라오 갔다

직전에 카페가는 바람에 배불러서 많이 못 먹은 게 너무 아쉬운 ㅠㅠ

비싼값 하더라고요 짱맛있었고 짱 재미있었던 생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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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이(a.k.a 관종이)

아마 이날 나힐님이랑 삼겹살에 소주 땡겼을 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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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했다 이동혁에 치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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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이랑 나힐님 방에서 낭군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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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알티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우진투어



우진이 생일 당일은 위경련 와서 발표도 못하고 뻗었다..

다음날도 컨디션 개빻았는데 후들거리는 다리 붙잡고 우진이 영상회 다녀왔다.

작년부터 우진이 만큼은 영상회 안 놓친다고 했고, 진짜 후회 없는 소비였음을 !



그리고 11월 4일 카페+전광판 투어 돌았는데

위 괜찮아지니까 생리 터져서 타이레놀 먹고 돌아다님..

솔플이었지만 너무 좋은 기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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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에 맞춰서 대구 깜짝 방문했다 ㅎㅎ

케이크 사들고 가니까 너무 좋아하셨다 생일선물 따로 안 했던 게 도리어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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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17 찬열투어




현장입장으로 들어간 릿 전시회

잘생긴 사람 보니까 진짜 너무 행복한 거 있죠 키키

르노님한테 급하게 돈 빌려서 도록 샀는데 후회 없어! 진짜 개이쁘다!



아침에 외삼촌 집에서 든든하게 밥먹고 나왔는데 아점으로 아비꼬를 감..;

찬열날 경수세트 먹는 기쁨을 아시는지 ><

맛있긴 맛있더라 사스가 경수픽 ;



같이 다녀준 친구가 뒤에 수업 있어서 카페는 두 군데밖에 못 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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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밤 공연 성공적으로 끝내고 옘회 회식 ~

1차 폼프리츠 2차 경성 3차 (문창)생고기대학 4차 노래방

경성에서 내가 애들 다 이겨서 안주 치즈김치전으로 했는데 치즈맛 따로 김치맛 따로잼 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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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11월 파탄났고 내 몸도 파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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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한테 독감 옮은데다 장염까지 와서 결국 입원 :)

열 진짜 39도 넘는 건 기본이고 머리도 못 감아서 너무 괴로웠다

특히 CT 찍을 때 진짜 고역이었다 계속 구역질함


그리고 생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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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2 다니엘투어



한 끼도 못 먹고 하루종일 음료 여섯 잔 먹고 토할 뻔했지만

즐거웠던 솔플 녤 투어 .. 그래도 몸이 힘들어선지 마냥 기쁘기만 하지는 못 했지만

당일 투어할 수 있어서 다행이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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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겠다고 안산까지 달려와준 모몽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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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밤님이 카페 빼고 다 주신다고 이벤트를 여셨다.

나는 천지창조 니엘 사진에 치여서 안 갈 수가 없었고 ><

솔직히 출발할 때만 해도 받을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었는데 사람들 너무 몰려서 반쯤은 포기했었다.

맛있는 딸기라떼 먹었으니까^^ 하면서 맘놓고 있었는데 받았다!

안 받을 수도 있었던 걸 받았지만

이왕 받는 거 좋아하는 사진으로 받으면 좋았을걸 이런 생각 드는 걸 보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어쨌거나 피치밤님이 꼭 전시회 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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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힐님이랑 스윙키즈 라이브톡 갔다왔다.

중계관이긴 했지만, 그리고 중간에 나왔어야 했지만 너무 좋았다.

내가 본 영화 중 역대급으로 좋았다.

다들 스윙키즈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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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가 물었다, 스키장이냐고.

학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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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선물 교환식을 했다.

진짜 놀라울 정도로 빡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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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쓰랑 데이트 마지막 코스인..! 밤샘작업 ㅋㅋㅋㅋ

내지편집 했는데 분량이 꽤 나와서 다행이다.

얼른 써야할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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