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2019.02.13 23:07

이런저런 얘기 올릴 게 많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 4년제 다니다가 3년제 예대 온 건데 장학금을 8학기 수혜에서 6학기 수혜로 줄여버려서 당장 이번 학기부터 장학금 끊겼다. 찢어지게 가난한데 공부도 안 했더니 어디라도 손벌릴 곳이 하나도 없다. 뒤늦게 알바를 구하니 어쩌니 해봤자 당장 등록금 납부할 돈이 없다. 기숙사비도 내야되는데 있을 턱이 없다.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