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엑에 빠졌습니다

센터 투표뜬 날 트위터 계정 만들었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처돌이 될 생각은 없었거든요 국프가 다 그렇죠 뭐 시즌2를 열한번씩이나 정주행했는데 당시 국프 아니었던 게 억울해서 이번 시즌 망시즌이라던데 그냥 뽑놓튀할 심산이었어요 센터 투표는 안 했고 커뮤 반응은 김우석-손동표가 제일 뜨거웠어요 춤은 최씨가 제일 잘 추더라고요 그냥 아무나 센터해라 싶었다요 그리고 런웨이 뜬 날 형준이한테 치여버리고 일분피알 때 동표 호감되고 걸삼 때 병찬이한테 치이고 거북선 때 진혁에게 치여서 4픽 완성인데 물론 중간에 정모 진우도 품고 민희 승우도 품고 남들 다 승연이 깔 때 나혼자 몰래 좋아했다요 아무튼 병찬이가 최애여서 전주 가서 증사도 받아왔고요 근데 하차해서 개빡쳤고요 생방날 저는 엑소 첫콘 갔는데 와중에 동표 문자투표해서 데뷔시켰고 이후에 진혁이 팬미팅도 다녀왔어요 이진혁 처돌이가 돼서 돌아왔다구요


2. 학교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내가 초중고 통틀어 개근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올출석 올과제 휴우 아무튼 진짜 열심히 다녔는데 1, 2점 차이로 B+ 받아보니까 빡쳐요 안 빡쳐요 타과 수업에서는 마찬가지로 올출석 올과제 시험도 다 치렀는데 D+ 주길래 처음으로 성적 이의제기도 했으나 읽씹당함 ㅋㅋ 성적 뜬 날 겁나게 처울었읍니다 그렇게 억울한 성적은 처음이야


3. 방학이었지만 여전히 학교의 노예

맨날 학교 가서 피아노쳐주고 근데 내 연습은 못하고 결국 당일 울어버리고 그래도 성황리에 공연은 마쳤다요 셋업 스트라이크 매번 하는 사람만 하고 가시나들이 고딩때도 안 한 일진짓이나 하고 있어서 개빡쳤어요 오히려 공연 다가오니까 빡치는 일이 많고 사실 연습 중에는 좋았거든요.. 왜 좋았는지는 말 안 할래 볼 수도 있으니까.. 누구누구 때문에 내가 덕질도 못할 만큼 감정 쏟았다 이거예요


4. 지금은 대구

휴가 일주일 받았는데 그마저도 사랑니 빼서 무슨 볼이 짱구볼도 아냐 뺑덕어멈볼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아픈 평일을 보내고 있다요 가족들 집에서 일하는 거 보면서도 띵까빵까 누워서 노래나 부르고 있지만 뭐 하라고 시키면 아파서 볼 부여잡고 얼음찜질행.. 글 써야되는데 책 읽어야되는데 하나도 못하고 있다요..


5. 수강신청

지난 학기 월금공강이라 좋았는데 이번엔 수공강. 그리고 24학점 가득 채웠다. 문제는 내가 글을 못 썼다는 데에 있는데.. 어떡하지 나 심지어 합작 제출 나흘남았음 도랏멘.


6. 누구누구 덕질해?

덕질 못해.. 그나마 이진혁.. 다음으로 최병찬.. 다음으로 손동표.. 그리고 덕질 의미가 없는 울 백현.. 이 다인 것 같다 라빈 계정 심지어 로그아웃했다 공식 생각해보면.. 일단 엑스원 공식은 가입 안 했다요 엑소엘 공식 물품도 다 양도했고 에비식스 공식물품 올 생각하면 좀 골아픈디.. 아 맞다 내 요즘 다니엘 덕질 안 하는 거는 열애설 때문이 아니고ㅠㅠ 그전부터 탈빠했는데(배우 덕질 못하는 거랑 똑같은 건데 너무 오래 기다림+티저 퀄리티 구려서) 흠 오해 엑스 내는 오히려 열애설 터지면 더 설레는 편.. 아무튼 여기 안 들어오는 동안 덕질 변화 많이 일었는데 재정비할 시간도 없다. 큰일인걸~